AI 공포 속, ‘부동산 왕’ 에밀 유레식… 2,500만 달러 대저택 포함 전 자산 매각 선언

작성자 정보

  • 코리안라이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9news_AI-공포-속-부동산-왕-전-자산-매각-선언.jpg


호주 부동산 재벌 에밀 유레식(Emil Juresic)이 자신의 2,500만 달러 인도루필리(Indooroopilly) 대저택을 포함한 모든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겠다고 선언해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유레식은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앞으로 2주 안에 내가 가진 모든 부동산을 판다. 내 집도 포함이다”라며 그 이유가 AI(인공지능)의 급격한 확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부동산 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며, “연 10만 달러 직원 대신 월 20달러 AI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년 뒤 지금 집을 절반 가격에 다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PMG 보고서 역시 2026년 호주 기업 리더들이 꼽은 최대 도전 과제가 AI를 포함한 신기술 도입이라고 밝히며 그의 우려에 힘을 실었습니다.


유레식이 매물로 내놓은 대저택 ‘Hacienda’는  

- 5개 침실, 6개 욕실  

- 3개 층, 총 1,400㎡ 규모  

- 1,000병 와인셀러  

- 18m 온수 풀  

- 100만 달러 상당의 천연석 마감  

- 20만 달러 상당의 가게나우(Gaggenau) 풀세트 가전  

등 초호화 사양을 갖춘 브리즈번 대표급 저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개인적 판단이 아니라 AI가 부동산·고용시장·자산가치에 미칠 충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고가 부동산 시장에서 심리적 불안이 실제 매물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1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