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인플루언서, 하루 3000달러에 가족 주택 임대 논란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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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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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의 웰니스 브랜드 ‘뉴 하베스트(Nu Harvest)’ 창립자이자 인플루언서인 조지 스티븐슨이 자신의 가족 주택을 하루 3000달러에 임대한다는 이유로 온라인에서 비판을 받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해당 주택을 사진 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당 375달러(최소 4시간), 하루 3000달러에 임대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플랫폼이 우리 집을 태그했는데 댓글을 보고 놀랐다”고 말하며, 비판 댓글 세 가지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 “신생아가 있는데 집을 빌려준다고?”
- “돈이 그렇게 부족한가?”
- “너무 불편해 보인다”
그녀는 이러한 반응을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하루 촬영만으로도 일주일치 모기지를 충당할 수 있고, 때로는 보유한 네 채의 부동산 모기지 전체를 커버하기도 한다”며 임대가 가족의 재정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스티븐슨은 40세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한 장기 계획의 일환이라며, 집을 임대하는 것은 단순한 ‘부업’이 아니라 전략적 수입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팔로워들은 “좋은 마인드셋이다”,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지했습니다.
최근 호주에서는 주택을 콘텐츠 스튜디오, 이벤트 공간, 촬영 장소, 심지어 수영장 임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사이드 허슬’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생활비 상승과 유연 근무 확대로 인해 집의 활용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주거 공간의 상업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적 변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합니다. 동시에, 개인 주택의 상업적 활용이 늘어날수록 사생활 보호와 안전 문제에 대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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