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스타 케일라 이친스, 골드코스트 워터프런트 저택 1,300만 달러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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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케일라 이친스가 골드코스트 머메이드 워터스 지역의 워터프런트 저택을 1,300만 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원래 경매 예정이었으나, 그녀와 남편 제이 우드로프가 사전 협상을 통해 매입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저택은 2,280㎡의 대지와 81.5m에 달하는 워터프런트 라인, 그리고 광활한 운하 전망을 갖춘 ‘트로피 홈’으로 평가됩니다. 5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포함한 2층 구조로, 포멀 리빙룸, 미디어룸, 홈오피스, 대형 스톤 아일랜드가 있는 쇼키친과 버틀러 팬트리 등 고급 사양이 갖춰져 있습니다.
집 내부의 접이식 도어는 운하를 바라보는 알프레스코 공간, 인피니티 풀, 조명 시설이 갖춰진 테니스 코트, 칵테일 바, 온도 조절 와인 셀러로 이어집니다. 또한 부지에는 부두(pontoon)와 보트 창고, 조경된 정원, 내장형 트램펄린까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생활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저택은 2023년 완공된 신축 주택으로, 2024년 골드코스트 하우징 & 컨스트럭션 어워드에서 ‘President’s Award’를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친스는 이미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애들레이드 말번 지역의 1920년대 주택을 737만 5천 달러에 매각해 지역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남편 제이 우드로프, 아들 잭스와 함께 살고 있으며, 전 약혼자 토비 피어스와는 딸 아르나를 공동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친스는 백야드 PT 세션으로 시작해 ‘BBG(Bikini Body Guide)’로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고, 2021년 iFIT에 회사를 매각한 뒤 2023년에 다시 인수했습니다. 현재 그녀와 피어스의 추정 자산은 각각 약 1억 7천만 달러로 평가됩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케일라 이친스가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투자자로 성장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골드코스트 고급 주택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의미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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