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 최고의 워터프런트 하우스? 디자이너 폴 클라우트의 걸작이 시장에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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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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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적 럭셔리 하우스 디자이너 폴 클라우트(Paul Clout)가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3년간 거주한 누사(Noosa)의 워터프런트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이 집은 누사 강을 내려다보는 1 William Street에 위치해 있으며, 누사 스핏(Noosa Spit)부터 테완틴(Tewantin)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합니다.
클라우트는 지난 40년간 누사를 중심으로 수많은 워터프런트 명작을 만들어온 인물로, 현지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의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얻을 정도입니다. 현지 에이전트는 “바람, 햇빛, 조망을 완벽하게 계산하는 디자이너”라며 그의 설계 철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주택은 총 3층 구조로, 자연 소재를 활용한 프렌치 오크 바닥, 트래버틴, 마이크로 시멘트 벽, 라임 워시 마감 등으로 스파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1층에는 세 개의 침실과 거실, 테라스가 있어 가족 방문객이나 세대 분리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춘 마스터 스위트, 그리고 넓은 오픈 플랜의 주방·거실·다이닝 공간이 자리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루프탑입니다. 이곳은 지중해식 비치 클럽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히팅 풀과 스파, 플로팅 데이베드, 바(맥주 탭 포함), 요리 시설, 피트니스 스튜디오, 적외선 사우나, 스팀 샤워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늘 구조물 덕분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으며, 누사 강 입구까지 이어지는 동북향 뷰와 석양을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코너 블록에 위치해 있어 모든 층에서 막힘 없는 워터뷰를 제공하며, 인근 제티까지는 도보 100m 거리로 수상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에이전트는 “이 위치에서 이 높이와 이 조망을 확보할 수 있는 집은 다시 나오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경매는 5월 12일 정오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문가 시각에서는, 이 주택은 단순한 고급 주택을 넘어 폴 클라우트의 설계 철학이 집약된 ‘브랜드 하우스’로 평가되며, 누사 워터프런트 시장에서 상징적 가치를 지닌 매물로 자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워터프런트 프라임 로케이션의 희소성이 더해져 장기적 가치 상승 여지도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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