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GYG 대표, 브리즈번 명품 주택 1,085만 달러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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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구즈맨 이 고메즈(Guzman y Gomez)의 퀸즐랜드 대표 에두아르도 마라디에게가 브리즈번의 고급 주택을 1,085만 달러에 조용히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주택은 브리즈번에서도 가장 부촌으로 꼽히는 애스콧(Ascot) 헨리 스트리트 4번지에 위치한 침실 5개 규모의 대형 주택으로, 2025년 10월 비공개(off‑market) 거래로 판매됐습니다.
이번 거래는 Ray White Ascot의 데이먼 워랫과 닉 로슈가 주도했으며, 부동산 업계는 “팀 스튜어트가 설계한 이 주택이 지역 내 32퍼치(약 809㎡) 대지 기준 새로운 가격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참고로 애스콧 지역의 침실 5개 주택 평균 가격은 약 460만 달러로, 이번 거래는 지역 평균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준입니다.
비공개 매물로 판매된 만큼 상세 정보는 많지 않지만, 팀 스튜어트 아키텍츠의 설계 자료에 따르면 넓은 오픈 플랜 구조, 여러 개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실내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 등 퀸즐랜드 기후에 최적화된 현대적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부에는 정원과 수영장, 알프레스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잘 다듬어진 생울타리로 사생활이 보호되는 구조입니다. 애스콧 특유의 고급 주택가 분위기 속에서 프라이버시와 품격을 모두 갖춘 주택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고급 주택 시장이 여전히 활발하고 기업 경영진의 대규모 개인 투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동시에 비공개 거래가 증가하면서 지역 부동산 가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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