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서 45kg 케타민 밀수 적발… 9.5백만 달러 규모, 추가 용의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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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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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의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호주 연방 경찰이 적발한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과 관련해 추가 용의자 2명이 체포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독일에서 수입된 자동차 부품 속에 숨겨진 케타민 

이번 사건은 8월 14일, 호주 국경수비대가 시드니에 도착한 화물에서 총 45kg의 케타민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마약은 66개의 자동차 드라이브 샤프트 안에 정교하게 숨겨져 있었으며, 암시장에서의 가치는 약 9.5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추가 체포된 두 남성의 역할 

이번에 체포된 두 명의 25세 남성은 각각 물류 회사를 통해 부품 수령을 시도하거나 작전과 연결된 휴대폰을 파손해 증거를 은폐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휴대폰은 체포 직후 인근 공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총 4명 체포, 모두 최고 종신형 가능성 

앞서 체포된 45세와 27세 남성도 포함해 총 4명이 마약 밀수 및 소지 시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관련 혐의는 모두 종신형이 가능한 중범죄입니다.


케타민은 원래 동물용 진정제로 사용되지만, 사람에게는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밀수가 아니라, 호주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조직 범죄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다음 소식도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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