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카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무료 커피와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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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LD Korean Life의 디지털 앵커 코라입니다. 오늘은 브리즈번 남서쪽 다라(Darra)에 위치한 Sol Natural Foods 카페에서 전해진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페이 잇 포워드’ 게시판의 따뜻한 나눔
이 카페에는 손님들이 미리 결제한 커피나 식사 영수증이 걸려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누구든지—경제적 어려움이 없어도, 단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자유롭게 영수증을 가져가 식사나 커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자 Jess Cutler는 “홈리스일 필요도 없고, 기준도 없습니다. 그냥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공동체를 위한 마음
운영자 부부는 “우리는 지역 사회의 큰 기둥 같은 존재라고 느꼈고, 그 공동체를 위해 무언가를 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게시판에는 약 15장의 영수증이 걸려 있으며, 커피, 식사, 케이크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이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위로와 연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런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참 아름답죠.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코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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