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칼럼

그립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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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라이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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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을 따라 그립을 잡았을 때 클럽 헤드가 돌아가 있으면 안 됩니다. 특히 클럽 페이스가 바닥을 향하는 형태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골프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휘거나 훅이 나는 경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거리는 잘 나가지만 탄도가 지나치게 낮아 공이 그린에서 잘 서지 않는 골퍼들도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가진 분들은 대부분 그립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아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번 기회에 자신의 그립을 반드시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왜냐하면 정말 안타까운 경우를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스윙 교정을 요청하신 분들 중 상당수가 그립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짧게는 5분 만에 해결된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그립을 잘 잡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스윙을 바로잡는 첫 번째 출발점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던 프로 선수조차 그립을 바꾼 뒤 더 큰 무대에 적응할 수 있었고, 결국 세계 대회에서 우승까지 이뤄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글 : 티칭 프로 원성욱(0402 59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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